사건반장 오늘의 사건 이범수 제자에 갑질 의혹 "부자A반.가난하면B반"

유튜브를 보다가

사건 반장 유튜브를 보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직 확인이 안되었는데...

댓글들을 보고 이게 맞는건지 생각들었어요..

 

 

사건은 배우 이범수 갑질 VS 그런 분이 아니다

사건은 시작은

배우 이범수님이 신한대학에서 교수로  재직 하면서 

학생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입니다.

 

" 의혹" 확인되지 않은 사건

 

배우 이범수님이 부자A 반과 가난한 B반을 나누어서 차별대우를 하며 수업을 했다는 내용과

이범수가 직접 수업안하고 11주간 못봤다는  신한대 공연예술학부 재학생이라고 밝힌 글쓴이의 재보이며

 

그래서 익명의 재보자는 정신과치료와불면증  등을 격고있고 "죽고싶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고 하네요...

또한 1학년 반이 자퇴를 했다는 내용입니다..

반응형

 

사건 반장에서도 

과연 교수가 반을 가정형편에 따라 나눌 수 있는지 의문을 제기 하시더라구요

 

이렇게 보던중 마지막 댓글들이 참..

 

분명 의혹이고 이범수 배우 소속사 측에서는 

" 학생차별과 폭언 가한적없다. 의혹또한 사실무근" 이라고 발표를 하였는데..

 

단지 의혹이고 확인되지 않은 사실인데...

익명의 재보로 이슈인데...

댓글창은 이미 이범수 배우는 매장수준이더라구요...

 

유튜브댓글

이미 지인이라고 하는 사람까지 등장해서 사실이라고 말하고 있는상황이고..

이런거 보니까 정말...

사람이 남의 일에는 쉽게 움직이고 쉽게 판단하는구나 라는 생각도 드네요..

 

과연 사건이 허위가 사실이라면..?

누가 피해자가 되는것일까...

허위로 제보하는 사람에 처벌은 가능할까..?

 

300x250

 

그냥 중립으로 지켜보고 있을 수는 없는것인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헬스장체임점 대표 용인골목길 119 구조대원 폭행사건 "나부자야"

 

개통령 관련 글 쓰고 다음날 광주 치평동에서 무책임한 주인때문에 발생한 하운드 푸들공격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