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반응형
3탄 "집에 가자"
2탄에서 내기로 라면과 낮술을 마시고~
집으로 가기전 카톡사진 할만한 단체컷 찍고
사진 찍으라고 포도 존처럼 만들어놓은 나무인지 있기에 않아서 찰칵!
어우야~ 그냥 ~ 손바닥 보이면 찍히는데..
타이밍 아무도 못 맞추고 요~
그냥 해맑았구나.. 저때는...
선착장까지 무료로 백패킹 오는 분들 태워주는 트럭 타고 ~ 솔직히
트럭 뒤에서 타고 가는 게 가장 재미있어요 길이 험해서...ㄷㄷ
놀러 코스터 저리 가라 수준...
배안에서 한번 더 찰칵! 사람 진짜 많았는데...
인천항 도착해서 다시 한번! 찰칼!!!!
마무리 사진으로 ~
집을 가야 하는데 미련이 남아서..
이걸 또 술과 노래방을 갔었던 기억이...
친구와 함께하고 놀고먹고 하는 건 참 재미있네요..
시간이 그저 야속하다...
굴업도는 1박 2일로 가기에는 너무 멀어요..
2박 3일이다 ~라고 생각하고 계획 잡으시고
가셔야 합니다~
식량 든든하게 챙겨가세요
(다음은 - 제주도 여행 추억 올라갈 예정입니다.)
300x250
반응형
'여행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말 배스짬낚시 목적으로 성환 매주저수지와 업성저수지 갔는데 산책만했네요 (29) | 2022.03.12 |
---|---|
세종 고북저수지 베스낚시 아직인가? (34) | 2022.03.05 |
자연그대로간직하고있는 작은섬 버킷리스트 굴업도 백패킹성지 2탄 밥먹자 (20) | 2022.02.23 |
자연그대로간직하고있는 작은섬 버킷리스트 굴업도 백패킹 1탄 (37) | 2022.02.22 |
추억)친구와 떠났던 서산 노지캠핑 (5) | 2022.01.2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