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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영화추천)영웅의 어린시절은 절망적이다 병자호란속에 탄생한 환상적인 활잡이 최종병기활 명대사

by 루텔 2022.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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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6년 병자호란...속에 탄생한 영웅..

 

최종병기활

영화속 명대사..

 

할꺼없이 하루종일 티비보다가 최종병기활... 예전에 많이 봤던 영화였지만..

다시봐도 재미있네요 ㅎㅎ 호랑이 부르는 ~  모습도 그렇고..

cg 만 더 완벽했더라면.. 더 재미있을 영화같네요..

 

최종병기활

 

1636, 병자호란
위대한 신궁의 전설이 깨어난다


50만 포로가 끌려간 병자호란,
치열했던 전쟁의 한 복판에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위대한 신궁이 있었다.

역적의 자손이자 조선 최고의 신궁 남이. 유일한 피붙이인 누이 자인의 행복만을 바라며 살아간다. 어렵사리 맞이한 자인의 혼인날, 가장 행복한 순간에 청나라 정예부대(니루)의 습격으로 자인과 신랑 서군이 포로로 잡혀가고 만다. 남이는 아버지가 남겨준 활에 의지해 청군의 심장부로 거침없이 전진한다.

귀신과도 같은 솜씨로 청나라 정예부대(니루)를 하나 둘씩 처치하는 남이, 한 발 한 발 청군의 본거지로 접근해간다. 남이의 신묘한 활솜씨를 알아챈 청의 명장 쥬신타는 왕자 도르곤과 부하들을 지키기 위해 남이를 추격하기 시작한다. 날아오는 방향을 예측할 수 없는 곡사를 사용하는 남이와 무시무시한 파괴력을 가진 육량시를 사용하는 쥬신타, 가장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한 사상 최대 활의 전쟁을 시작한다.

적의 심장을 뚫지 못하면 내가 죽는다!
운명을 건 사상 최대 활의 전쟁이 시작된다!

 

일본에선 <신궁>이란 제목으로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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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병기활

 

 

 

-무엇이 너를 그리 금방 무너지게 만들었느냐. 배고픔이냐, 목마름이냐. 그것도 아니면 절망이냐.

 

활영화

-두려움은 직면하면 그 뿐, 바람은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극복하는 것이오.

 

궁수

-승리를 거두고도 이리 잔혹하게 백성을 대한다면, 어찌 진정한 장군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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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역이

-난 살아도 그냥 살지 않을 것이고 죽어도 그냥 죽지 않을 것이야!!

 

 

 

역시 킬링으로는 최고의 영화인거같아요..

우연히 틀었다가 끝까지 다봤네요

류승룡배우님 진짜 너무 최고예요

 

 

 

 

카카오 뷰에서 고독한세상으로 놀러와주세요

 

고독한세상

항상 좋은 것만 보고 듣고 느끼고 살아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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