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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명언)지금 말도 안되는 대한민국사회에 팩트 꽂아버리는 듯한 벤저민 프랭클린 명언

by 루텔 2022.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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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명언)지금 말도 안되는 대한민국사회에 팩트 꽂아버리는

듯한 벤저민 프랭클린 명언

#미국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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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
벤저민 프랭클린 초상화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Never leave that 'till tomorrow which you can do today.



약간의 안전을 얻기 위해 약간의 자유를 포기하는 사회는,
자유도 안전도 가질 자격이 없으며 둘 다 잃게 될 것이다.
Any society that would give up a little liberty to gain
a little security will deserve neither and lose both.

- 벤저민 프랭클린 -








미국정치인. 일명 건국의 아버지들(The Founding Fathers) 중 한 명으로, 인쇄공으로 시작해 외교관, 과학자, 발명가, 언론인, 사회 활동가, 정치 철학자, 사업가, 독립운동가, 스파이 등 온갖 직업들을 다 겸해, "보잘 것 없는 집안에 태어나 자수성가한 미국인(Rise From Humble Beginnings)"의 원조격 되는 사람이다.

비록 대통령으로 지내진 못했지만, 미국에서 지금도 대통령급 이상으로 인지도 있는 인물이며 미국 달러화 중 100달러에 도안으로 채택된 인물이기도 하다. 10달러의 알렉산더 해밀턴(미국 초대 재무장관)과 함께 달러화 도안 인물 중 단 둘뿐인 대통령이 아닌 위인. 그래서인지 미국인들은 벤저민 프랭클린이 대통령 출신이라고 오해하는 경우도 많다.

미국 100달러 지폐는 미국의 국력과 경제력의 상징이고 특히 후진국에서는 특권층의 전유물이라 엉클 샘이 초강대국 미국 연방정부의 권력과 군사력을 상징하듯이 지폐의 프랭클린 초상화는 미국 경제력의 상징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북한 주민들조차 김일성 할아버지보다 벤저민 할아버지가 힘이 세다는 말을 하기도 한다.







- 개인적인생각 -
벤저민 프랭클린 글을보고...
지금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라고 말할수 있을까..?
약간의 안전을 얻기 위해 약간의 자유를 포기하는 나라가 되어 버린거 같다는 생각을한다...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주의 반반정도 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말인듯하다..

강제 아닌것처럼 말하지만 강제적은 거리두기 와 백신...
찬양 아닌것 처럼 보이지만 잘못된걸 질타하기 보다는 찬양에 가까운 대통령 뉴스..
복지 라고 말하지만 복지라고 안느껴지고...세금으로 나라발전보다는 상상속에 복지만 실행
노력해서 돈을 벌고 있는 사람과 놀고먹고 하면서 뒹굴르며 나라탓 사회탓 사람을 같은 위치로 봐야 한다는 듯한
말하는 정치인들...

갑자기 이상한 생각들이 마구 들어와서 화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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