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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명언- 안드리 세브첸코
우크라이나의 축구선수 출신 감독.
선수 시절 포지션은 스트라이커. '무결점 스트라이커'라는 별명이 붙었으며, 호나우두, 티에리 앙리, 뤼트 판니스텔로이 등과 함께 2000년대를 풍미했던 스트라이커다. 애칭은 이름을 줄인 셰바(She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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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쇼크급 활약을 보여줬던 경기는 1997-98시즌
UEFA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바르셀로나 전으로
1997년 11월 5일 홈에서 3-0으로,
원정 캄 노우에서는 4-0으로 바르셀로나를 격파시킨 사건인데,
캄 노우 원정에서 전반전 해트트릭이라는 폭탄을 터트려
전 유럽을 경악케 만들었다
호나우두, 티에리 앙리, 뤼트 판니스텔로이와 더불어
2000년대 초반 우리나라 해축팬들에게 4대 스트라이커로 통했다
세브첸코 스페셜
세브첸코 명언
- 명언 -
스트리아커는 공을 잡는 순간 득점에만 신경써야 한다
-세브첸코
땀에 젖은 유니폼! 그것은 내가 보여줄수 있는 전부이다..
- 세브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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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뛰어난 스트라이커가 있냐고?
디나모 키예프의 셰브첸코라면 나보다 뛰어날지도 모르겠다.
-호나우두-
무결점의 스트라이커.
-요한 크루이프-
우리는 오로지 1명에게 당했다.
-루이스피구-
모든 빠르다는 선수는 다 잡아봤다. 하지만 그는 분명 같이 뛰었는데도 점점 멀어진다.
-에드가 다비즈-
그가 출전하는 것만으로도 상대팀에게는 공포다.
-루디 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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