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명언) 치킨(치느님)과 같은 위치에 있는 유일한 남자연예인 유재석어록 무한도전 포함

대한민국 사람들이 인정한남자...
무한도전 , 런닝맨 , 유퀴즈 , . . . . 등등
아직도 활발하게 MC 계를 주름 잡고있는

유느님 유재석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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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많은데...
개인적으로 제가 보고 좋았던..
쫌 공감되었던 글로 적었어요..

무한도전은 저를 유일하게 집으로 불러들인 방송인데..
아직도 너무 아쉽네요...

유재석

- 유 재 석 (49세)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MC로 방송 3사 방송연예대상과 백상예술대상을 통틀어 총 18회 대상을 수상한 역대 최다 대상 수상자이며, 강호동과 함께 지상파 방송 3사와 백상예술대상에서 모두 대상을 수상해 이른바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단 2명의 예능인 이다.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대상을 두 번이나 수상 하며 이제는 대상을 넘어서 문화훈장까지 넘보는 국민MC라고 말할 수 있다. 대한민국 방송 역사상 최초로 지상파 3사에서 한 프로그램을 10년 이상 진행한 사람이라는 기록도 달성했다. 또한 한국PD대상과 한국방송대상 에서 진행자상과 최우수 예능인상 을 각각 세 번, 한 번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 어 록 -

"지금은 정상에 있지만 세상은 빠르게 변한다. 언제나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다"
-무한도전 팬미팅 특집 편 中-

"나이가 들어간다는 건 내가 좋아하는 걸 하나씩 포기하는 것이다"
-무한도전 그래, 우리 함께 편 中 -노홍철이 직접 밝힌 일화 中-

"야, 스타는 아무나 되는 줄 아냐! 그런데 그 스타가 네가 되지 말란 법은 없다"
-무한도전 그래, 우리 함께 편 中 - 정형돈이 직접 밝힌 일화 中-

"모든 게 다 좋은 그런 인생은 없어"
-무한도전 비긴 어게인 편 中 - 정형돈과 얘기하며-

무한도전

"진짜 위기는, 뭔지 아십니까? 위기인데도 불구하고 위기인 것을 모르는 것이 진짜 위기입니다. 그보다 더 큰 위기는 뭔지 아십니까? 위기인 걸 알면서도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이 바로 더 큰 위기입니다."
-무한도전 선택 2014 특집 中-




"일도 열심히 하면서 여자친구 만났을 때 여자친구한테 잘해 줘. 그럼 돼. 네가 일을 핑계로 여자친구한테 잘 못하니까 그렇지. 잘해줘라."
-런닝맨 그들이 알고 싶다 특집 中 - 몰래카메라에서 매니저가 질문하자-

"내가 바라는 게 그거야. 평범한 하루. 나도 사건 사고 없는 평범한 하루를 진짜 간절히 바라고 또 바라"
-놀면 뭐하니? 인생라면 中-

무한도전

"악의적이고 나쁜 글들을 쓰시는 분들은 그 댓글이 본인의 인생을 만든다는 걸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제52화 Skyfall 특집 中-

"내가 생각하는 범위에서 최선을 다하면 안 돼. 그걸 벗어나서 최선을 다해야지. 그게 바로 혼신이란 말이야."
-인간의 조건 -스트레스 없이 살기 中-

"진짜 버티느라 고생들 했다"

-놀면 뭐하니? 인생라면 특집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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