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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귀

인물명언)국민들과 소통하고 나라를 위해 움직였던 대통령 버락 오바마 명언

by 루텔 2022.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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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생각하고 나라를 생각한 대통령

버락 오바마 대통령 명언 입니다.

#버락오바마 #미국대통령 #44대대통령 #아메리카 #흑인대통령
오바마대통령

미국의 제44대 대통령. 역대 미국 대통령 중 최초이자 현재까지 유일한 유색인종 대통령이다.
본인의 정체성은 미국 흑인이라고 한다.

풀네임은 버락 후세인 오바마 2세이며, 이 이름 자체가 다양한 배경을 암시하고 있다. 버락은 스와힐리어로 "신의 축복을 받은 자" 라는 의미이며 후세인은 무슬림인 그의 조부 이름을 딴 것이다. 오바마라는 이름은 케냐 루오족의 남자 이름이다.[12] 사족으로 그의 조부는 케냐에서 독립운동혐의로 영국에서 체포되어 고문을 받아 불구가 되었고 아버지도 미국으로 유학을 왔을 때 외국에 유학간 케냐 인재라고 따로 명단이 만들어져 있었다. 즉 오바마는 케냐 무슬림 집안 출신이고 케냐 경제학자 출신의 아버지를 두었으나 미국 한부모 가정에서 자라 본인은 무슬림이 아닌, 꽤나 복잡한 성장 환경의 소유자인 셈이다.




- 미국 44대 대통령 오바마 명언 -



내 직업은 국민들에게 정부를 대변하는 것이 아니고, 정부에게 국민들을 대변하는 것이다.
My job is not to represent Washington to you, but to represent you to Washington.

- 버락 오바마 -




정부의 존재 이유인 국민 보호와 공공복지에 있어서 국민이 정부를 신뢰하지 못한다면 그 정부는 다른 모든 것도 잃은 것이다.
If the people cannot trust their government to do the job for which it exists - to protect them and to promote their common welfare - all else is lost.

- 버락 오바마 -


돈은 유일한 해답은 아니지만 차이를 만들어 낸다.
Money is not the only answer, but it makes a difference.

- 버락 오바마 -


다른 사람이 가져오는 변화나 더 좋은 시기를 기다리기만 한다면 결국 변화는 오지 않을 것이다. 우리 자신이 바로 우리가 기다리던 사람들이다. 우리 자신이 바로 우리가 찾는 변화다.
Change will not come if we wait for some other person or some other time. We are the ones we've been waiting for. We are the change that we seek.

- 버락 오바마 -




우리는 중대한 개혁이 필요하다. 내가 대통령이 된다면 예산이 어리석게 집행되지 않도록 한 줄 한 줄 검토할 것이다.
We need earmark reform, and when I'm President, I will go line by line to make sure that we are not spending money unwisely.

- 버락 오바마 -



나의 신념은 어느 정도의 의심은 인정하는 신념이다.
You know, my faith is one that admits some doubt.

- 버락 오바마 -


부디 우리 대통령도 부패청산을 이루고 밝은 앞날에 대한민국을 만들어주길...
세금 헛되이 나가지 않길..
북한도발에 가만히 있지 않길...
강력범죄 처벌은 엄벌하길...
제발 이상한 법좀 살기 힘들어지게하는 법좀 만들지 말아주세요..
완벽하지 않아도 되지만 한쪽으로 쏠리지 않길..

카카오 뷰에서 고독한세상으로 오셔서 오른쪽위 채널추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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