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기)논어의 말 "두 가지의 균형이 중요하다"

오늘도 책읽기를 해봅니다.
"논의말"에 나오는 132페이지와 133페이지에 대해서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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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의 말 "두 가지의 균형이 중요하다"

논의 말 " 두가지의 균형이 중요하다"

지식을 집어 넣기만 할 뿐, 그것을 바탕으로 스스로 생각하지 않으면 일의 올바른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역으로 지식을 확실하게 익히지도 않은 채 제 멋대로 생각하면 한쪽으로 치우친 독단적인 결론에 도달해 버린다,
이것 역시 일의 올바른 모습을 볼 수 없다.
지식을 얻는 것과 생각하것, 이 두가지의 균형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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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아는 사람

 

"진정으로 아는 사람"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어설픈 기억이나 엿들은 풍월로 다른 이에게 이야기를 전ㅌ하다 보면 "나는 이 일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착각하게 된다.
확실히 알고 있는 것만 '안다'고 자각하고 그렇지 않은 것은 '모른다'고 인정하라..!
이와 같이 깨어 있는 사람이 진정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다
 

자기개발 할 줄 아는 사람

 

한번 살아가는 인생 바른길로 가기위해서는
끝없이 자기발전을위해서 생각하고 운직여야 하는 것 같다..
 
-개인적인 생각...-

(책읽기)논어의 말 "처음과 끝이 다른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