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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귀

(책읽기) 논어의 말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 사람

by 루텔 2024.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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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읽기

생각은 적게하고 움직여야하는데 더워서 못움직이겠어요.

 

오늘은 "논어의 말" 책에 나오는 140페이지 ~ 143페이지 내용입니다.

논어의 말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 사람
논어의 말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 사람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 사람"

아무리 능력이 뛰어날지라도 거만한 태도로 능력을 내놓기를 아까워하는 사람은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 사람과 같다.

사람의 능력은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이의 행복을 위해 발휘될 때 그 진가가 드러나는 것이다.

바르게 배운 사람이라면 이러한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배웠으면 쓰면서 업글을 해야하는데... 썩히다 보면..잊어버리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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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의 말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 사람논어의 말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 사람
논어의 말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 사람

"썩은 나무에는 무늬를 새길 수 없다"

어떠한 명인도 썩은 나무에는 무늬를 새길 수 없다.

아무리 솜씨 좋은 미장이라도 썩은 흙으로는 견고한 벽을 쌓을 수 없다.

사람의 마음도 이와 마찬가지다. 아무리 좋은 교사를 마나더라도 배우는 이의 마음이 비뚤고 의욕이

없다면 성장할 수 없다.

배움에 앞서 내 마음이 비뚤어지지는 않았는지, 진정성을 가지고 일을 대하는지 항상 살펴야 한다.

 

(배워서 나쁜것은 없다 배울때는 열정을가지고 내것이 될때까지 하자)

논어의 말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 사람논어의 말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 사람
논어의 말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 사람

"배우는 자의 마음가짐"

무언가를 배우는 마음가짐이란 도망치는 사냥감을 쫒는 것과도 같다.

좀처럼 잡히지 않아 애를 태우는 기분이 되는 것이다. 오로지 그것 외에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못할 만큼 절실한 기분으로 자신을 몰아가는 것이다.

하지만, 그처럼 필사적으로 배웠음에도 불구하고, "이제 됐겠지?"라며

잠시 긴장을 풀고 쉬는 것만으로도 배운 것을 잊어버릴 수 있으니 두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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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의 말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 사람
논어의 말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 사람

"집 밖으로 나가라"

집 밖을 나설 때 현관을 지나지 않는 사람은 없다,

그런데 어째서 우리들은 "더 넓고 충실한 인생의 길"로 이어진 "특별한 현관"은 좀처럼 지나가지 않는 것일까?

여기서 말하는 특별한 현관은 당연히 "배움"을 의미한다.

우리는 이 현관을 지나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갈 필요가 있다.

(생각만하지 말고, 두려워 말고 움직이자 신발을 신고 나가면 반은 한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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