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학력위조 갑질 학부모 유명블로그 신상털린 백작가

한아이만 잘 낳아서 키우자 라는 인식으로 인해서

생긴 잘못된 자식 사랑이 아닐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아이만의 지독한 사랑이 아이도 어긋나게 하고 자신도 괴물로 만든것이 아닐지..

뻑가 카이스트 학부모

-사건내용-

명문대 카이스트를 졸업했다며 유치원 교사에게 막말과 부당한 갑질을 한 유명블로그 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백땡땡 작가의 통화내용과 문자내용이 공개되어 파문이 일어나고 있는 사건입니다.

녹음내용과 문자내용에는

유치원교사에게 부당한 업무와 교원평가에 반영할 수 있다는 협박 과  " 죄송합니다 라고 말하면서 그 교사는 죽지 않았다"라는 헛소리를 하고 있어서 더욱이 큰 파장을 불러 일으켰다

 

 

뻑가 카이스트 학부모

녹취록을 들어 보면 교사와의 통화에서 " 당신 어디까지 배웠어요? 카이스트 경영대학 나와서MBA까지 했는데"

카이스트 나온 학부모들이 문제야? 당신 이딴 식으로 해도되는거야 라고 따지고

 

문제들을 공론화 시키면 교원평가에 반영 할 수 있다는 협박을 하기도 하였다

자막뉴스 MBC 카이스트 학부모

자신의 요청이 받아 들이지 않으면 유치원으로 전화해 연락을 시도 하고 개인 핸드폰 화면을 가득 채울정도로

밤낮 가리지 않고 문자를 발송하고 하루 문자만 28통이나 보내는 날도 있었다고 합니다.

 

뻑가 카이스트 학부모

백학부모가 말했던 카이스트 경여대학 졸업과 MBA과정을 마쳤다는 주장 또한 사실이 아닌것으로 밝혀졌으며,

자신의 저서에 "베트남에서 2년간 봉사 활동을 하고 온 대한민국 태생의엄마.엄마이기 이전에 여성으로 유리천장??

을 깨보고자 카이스트 겨영대학원SEMBA과정에 입학하였으나 출산으로 1년 만에 자퇴했다고" 소개되어 있었다

 

즉 거짓말을 하여 상대방을 무시하는 학무모...

 

그놈의 유리천장...휴

뻑가 카이스트 학부모

신상 다 털린 작가...

블로그는 지금도 하루에 1만명이 넘개 찍히면서 비난이 일어나자

모든걸 비공개전환시켰다..

뻑가 카이스트 학부모

반성하고 사과하기 보다는

뻔뻔한 태도로 아직도 대응하고 있으며 어떻게든 피해자인척하고 있는중...

" 교사는 아직 죽지않았다.." 이렇게 말한게 사실이라면 사람이 맞는것인지 죽으면 어떻게하려고..?

감당을 할 수가 있나?

카이스트 학부모

한참 교권이 지하로 처박힌 상황에 진짜 어질어질한 세상 같아요...

이유 없이 맞으면 억울하지만 

사랑의 매가 있던 시절이 오히려 아이가 더 바른길로 간거같기도..

 너무 오냐오냐 하니까 

아이도 선생을 우습게 보고 부모또한 선생을 선생으로 안보고

아이돌봄이 수준으로 보는거 같기도...

 

 

사엄도존 : 스승이 엄하면 자연히 가르치지는 도도 존엄 해짐을 이르는말

엄사출고도 : 엄한 스승 밑에서 훌륭한 제자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