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공원 30남성 너클로 여성 성폭행 사건

세상이 미친것인지...?
미친 사람들이 많아 진것인지...?
 
뉴스 한편을 보았습니다...
 

 

사건내용

-대낮 서울의 한 공원에서 여성을 때리고 성폭행한 혐의로 검거된 30대 남성이 "강간하려고 했다" 고
진술 했고 피해자는 지금 위중한 상태..
여성을 처음 머리를 가격한것은 바로 호신용으로 알려진 손에끼는 너클이라는 호신용장비...

서울 공원 너클성폭행

30대 범죄자는 미리 범행도구를 사전에 준비하고
2시간 전쯤인 오전10시부터 금천구 독산동 주거지에서 나와서 범행장소인 공원근처 돌았다고합니다.

서울 공원 너클성폭행

해당 공원을 지나가던 한 시민이 피해 여성의 "살려주세요" 라는 비명 소리를 듣고 112에 신고했으며,
출동한 경찰이 현행범으로 체포를 하게 되었다고합니다.

서울 공원 너클성폭행

범행 현장에서 2점에 너클이 발견되었으며, 너클은 손가락에 착용하고 주먹을 쥐면 손가락 끝이 튀어나와 상대방을 공격할 수 있는형태로 되어있고 주로 격두기에서 사용되며 너클은 매우 위험한 무기이다, 금속 ,플라스틱,나무 등 다양한 재질로 되어 있고 쉽게 구입할 수 있는 무기이다..

서울 공원 너클성폭행

저도 남자이지만 이건쫌...
저는 이런거보면 남자 여자의문제이기 보다는
인권이라는게 과연 범죄자에게도 인권을 지켜줘야하는것인지 라는의문이듭니다..

서울 공원 너클성폭행

강력범죄 ( 살인 강간 등등)

정신병걸린 사람이 사건을 발생시키고,
술먹고 우발적으로 사건을 일으키고,
계획을 세워서 사건을 일으키는데..
왜 이런 범죄자에게 인권을 지켜주면서 고작 5~10년형 같은걸로
사람이 고쳐질꺼라고 생각하는지 이해가 안되요...
남에 생명을 뺏었으면 똑같이 뺏으면 안되는걸까요..?
 

저는 사형 찬성합니다..

강력한 법이 있어야 질서가 유지된다고 생각해요..
칼들고 죽이겠다고 오는 범죄자에게 자비를 베풀며 칼맞아주는 행동은 자살입니다..
죽으면 아무것도없어요
칼들고 오면 일단은 죽이겠다는 마음으로 싸워서 죽이거나 죽어라 도망간다음
다음법을 생각해야하는 세상인듯합니다.

 

칼 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