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과 다른 노력으로 인류를 발전시킨
알버트 아이슈타인
나는 똑똑한 것이 아니라 단지 문제를 더 오래 연구할 뿐이다.
It's not that I'm so smart , it's just that I stay with problems longer.
- 알버트 아이슈타인 -
독일에서 태어난 유대계 스위스-미국의 물리학자이다.
아인슈타인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이론물리학자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브라운 운동과 광전효과를 증명하고 양자역학을 발전시켰으며 상대성 이론을 창시해 현대 물리학의 발전에 엄청난 영향을 끼쳤다.
심지어 21세기에 증명된 중력파의 존재를 100여 년 전에 예측하는 등 미래세계에까지 영향을 끼치고 있다.
아인슈타인의 연구는 산업 전반(특히 전자공학과 반도체)과 병기공학, 광학, 군사전술, 원자력 발전과 같은 현대인의 삶과 밀접한 학문의 핵심이 되었고 질량-에너지 등가원리는 최초의 핵무기 개발인 맨해튼 계획의 성공을 가능케했다.
그의 이론으로 탄생한 GPS, 레이저, 핵무기를 포함한 다양한 발명품들은
국가간의 외교전략과 인류의 생활양상을 완전히 바꾸어버렸다.
또한 대부분의 우주에 적용되는 알려지지 않았던 물리법칙들을 밝혀내 인류가 자신이 속한 세계에 대해 새로운 시야를 가질 수 있게 만들었다.
그가 이룬 놀라운 지적 업적들과 독보적인 창의성은 그 이름이 천재와 동의어가 되는 결과를 만들었다. 그의 헤어스타일, 표정, 얼굴 주름, 패션, 눈빛 등 개인의 이미지들 또한 천재의 상징과도 같아졌으며 타임지는 20세기를 대표하는 세기의 인물로 아인슈타인을 지정하였다.
전세계가 인정 한 천재 죽어서도 흙으로 돌아가지 못한 천재...
알버트 아이슈타인
병리학자 토마스 하비(Thomas Harvey)는 1955년에 아인슈타인 부검을 한 후에 그의 뇌를 훔쳤다.
그후 240조각의 뇌는 지금 박물관에 있다.
- 아이슈타인이 죽기전에 한말....
"나는 내가 떠나고 싶을 때 떠나고 싶소. 인간의 기술로 삶을 늘리는 건 천박한 짓인 거 같소.
내 사명은 이제 끝냈으니, 우아하게 갈 때라오."
"I want to go when I want. It is tasteless to prolong life artificially. I have done my share, it is time to go. I will do it elegant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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