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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귀73

후회명언)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한줄기의 엠버 데커스 명언 한때 자신을 미소짓게 만들었던 것에 대해 절대 후회하지 마라. Never regret something that once made you smile. - 엠버 데커스 - 내가왜이일을시작했을까... 내가왜이행동을했을까... 내가왜이말을내뱉었을까... 왜상처를줬을까... 후회하기 싫은데 그게잘안되네요 ... 2022. 3. 1.
감사명언)감사한 마음을 가지게하는 워런버핏 명언 오늘 누군가가 그늘에 앉아 쉴 수 있는 이유는 오래 전에 누군가가 나무를 심었기 때문이다. Someone's sitting in the shade today because someone planted a tree a long time ago. - 워런 버핏 - 호주산냉장곡물안심리테일팩 3,980원 워렌 에드워드 버핏(영어: Warren Edward Buffett 워런 버핏[*], 1930년 8월 30일 ~ )은 미국의 기업인이자 투자가이다. 뛰어난 투자실력과 기부활동으로 인해 흔히 '오마하의 현인'이라고 불린다.2010년 기준으로, 포브스 지는 버핏 회장을 세계에서 3번째 부자로 선정하였다. 2020년 기준으로 버핏은 29억달러(약 3조5,000억원) 상당의 버크셔해서웨이 주식을 자선단체에 기부하며 자산.. 2022. 2. 28.
시간명언)현실을바라보라는 윌리엄 서머싯 몸 명언 나는 과거를 생각하지 않습니다. 중요한것은 끝없는 현재 뿐이지요. I don't think of the past. The only thing that matters is the everlasting present. - 윌리엄 서머셋 모음 윌리엄 서머셋 몸(William Somerset Maugham, CH, 1874년 1월 25일~1965년 12월 16일)은 영국의 작가이다. 파리의 외교 공관에서 태어났다. 킹스 칼리지 런던에서 의학을 공부하였으나, 뒤에 문학으로 전향하였다. 소설가로서 더 유명하지만 극작(劇作)에도 재능을 보여, 이국정서(異國情緖)의 색채가 짙은 살롱극을 몇 개 남기고 있다. 그는 동양의 신비에 대한 강한 동경심을 나타내고, 인생관을 강하고 명석한 문체로 묘사하였으며, 특히 기지와 해학.. 2022. 2. 27.
인생 명언) 무엇인가 이루고 싶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걸 알려주는 벤 스타인 명언 적당한 반주에 적당히 게임도하고 적당하게 멍때렸는데.. 갑자기 ... 든 생각 난 무엇을 ㅂㅏ라는 거지.. 벤 스타인 (Ben Stein, 1944년 11월 25일 ~ ) 미국의 배우, TV 사회자, 변호사, 작가, 영화배우, 텔레비전 배우, 교사, 각본가, 성우, 영화 프로듀서이다. -생각- 내가 원하는것은 무엇일까..? 내가 정한 목표가 있을까..? 흔하디 흔한 내꿈은 무엇일까..? 나의 인생에 최종목적은 무엇일까..? 내가 하려는 것은 무엇일까..? 2022. 2. 26.
독서명언)집중해서 책을읽으면 얻게되는 기쁨도 해럴드 블룸 명언 혹시... 독서를하시나요?? 저는 두달에한권?? 목표는 한달에 한권이였지만... 이런저런핑계로 두달에 한권정도 읽어보고있어요 처음에 그냥 시집이나 한줄글귀 되어있는 책을읽는데도 참 오래걸려서 읽어요 잡생각이많아서 혼자 책읽고 혼자 커피마시고 있으면 고독하다는 느낌 들더라구요 그래서 준비한 ㅡ고독 독서 명언ㅡ 제대로 된 독서는 고독이 줄 수 있는 훌륭한 기쁨 중 하나이다. Reading well is one of the great pleasures that solitude can afford you. ㅡ해럴드 블룸ㅡ 블룸은 당대 문학계가 자신이 "분개파School of resentment"(다문화주의자, 페미니스트, 막시스트, 신보수주의자 등)라고 조소한 것들에 초점을 두고 있을 때, 전통 서구 문학의 정.. 2022. 2. 25.
가족명언)부모님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게 만드는 빌 게이츠의 명언 여러분의 부모님들이 항상 이렇지는 않았고, 여러분이 태어난 후부터 (부모님이) 이렇게 변했을 뿐이다. Your parents weren't always like this, they only became this way after you came along. ㅡ빌 게이츠ㅡ 사고뭉치 아버지가 생각나서...가족에 대한 글들을 보다가 빌 게이츠의 명언을 보고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나를 키우기 위해 많은 도전을 하였지만 잘 안된 것일까...?"라는 생각"아직도 자기와 맞는 일을 못 찾아서 사고를 치고 다니시는 걸까..?"라는 생각등등... 안 해봤던 생각을 하게 만드는 글이네요.. 2022. 2. 24.
어록) 이재명-윤석렬 대통령후보 어록(개인적으로좋아하는 어록) 크게관심없었는데 대선이 얼마안남고 길거리마다 열심히 하시길래 까기바쁜 나쁜어록말고 쭉보다가 누구나 공감하고 마음에들만한 어록들 가져왔어요 ㅡ이재명 대통령 후보 어록 ( 1) "한 걸음씩 가다보면 천 걸음이 되니까 그러는 것이지, 한 걸음만 가서는 누가 뭐라 그럽니까?" ㅡ2019년 계곡불법 점거 상인들과 토론ㅡ (2) "아무리 비싸고 더럽고 자존심 상해도 전쟁보다 평화가 낫습니다." ㅡ2017년 8월 4일, 평화주의를 지지하며ㅡ (1) 저는 사람에 충성하지 않기 때문에 오늘도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ㅡ윤석렬 검찰총장시절 국정감사ㅡ (2) 아니 핵맞고 나서 보복하면 뭐합니까? ㅡ2022년 대선후보들의 첫 토론호ㅡ 2022. 2. 23.
명언)사이언톨로지(Scientology)교의 창시자 L. 론 허바드 인생의후회에대한 명언 절대 어제를 후회하지 마라. 인생은 오늘의 나 안에 있고, 내일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Never regret yesterday. Life is in you today, and you make your tomorrow. ㅡL. 론 허바드ㅡ SF소설가이자 여행가, 사진작가, 시나리오 작가, 사이언톨로지교의 창시자. 1911년 태어났다. 16살부터 화물관리인으로 일하면서 아시아 등지를 항해했고 이후 조지 워싱턴 대학에서 엔지니어링과 원자학, 기사 작성과 희곡 작법 등을 배웠다. 그는 사이언톨로지(Scientology)교의 창시자로도 잘 알려져 있다. 사이언톨로지교는 그가 1950년대 미국에서 세운 운동으로 과학기술을 통한 정신치료, 영혼 윤회 등을 믿고 있다. 할리우드의 많은 스타들이 이 사이언톨로지교의 .. 2022. 2. 20.
오늘명언)역대급조커히스레저가말하는 현재에 충실하지못한사람들에게하는 명언 "나는 완전하게 현재에 산다. 과거나 미래에 살지 않는다." ㅡ히스레저ㅡ 항상기억해야하는 글귀같아요... 지금 내가 먹고 자고 입고 만나는곳은 현재이다... 2022. 2. 17.
명언)친구....벗 ...진정함에대한 퍼블릴리어스 사이러스의 명언 성공은 친구를 만들고, 역경은 친구를 시험한다. Prosperity makes friends, adversity tries them. ㅡ퍼블릴리어스 사이러스ㅡ 그저함께하면즐거우면 친구이고... 어려운시기가오면 이야기할수있는게친구아닌가.. 편안한사람이 친구되는거아닌가...? 2022. 2. 16.
명언)자신감이중요한이유를알려주는 랄프 왈도 에머슨명언 내 자신에 대한 자신감을 잃으면, 온 세상이 나의 적이 된다. If I have lost confidence in myself, I have the universe against me. ㅡ랄프 왈도 에머슨ㅡ 나를 믿자 못할이유하나없다. 미국의 철학자이며 시인. 처음에 성직에 있었지만, 교회와 충돌하고 1835년 이래 뉴햄프셔 주의 콩코드에 거주하였으므로 '콩코드의 철학자'로 불리운다. 플라톤, 칼라일, 그리고 영국의 시인 워즈워드의 영향을 받았다. 정신과 물질의 관계를 철학의 영원한 문제라 하고 초월론을 주장하였다. 인식에서는 직관주의의 입장에서 사물의 본질이 파악될 수 있다고 보고, 역사에 관해서는 위인이 사회의 진보를 초래하며, 이 진보라는 것은 개인의 도덕적 완성이라고 했다. 그리고 사회에서의 부자.. 2022. 2. 15.
명언)정말극공감하게만든 아리스토텔레스 명언 불행은 누가 진정한 친구가 아닌지를 보여준다. Misfortune shows those who are not really friends. ㅡ아리스토텔레스ㅡ 정말 공감하는말같아요... 어느 순간친구와 멀어진 시기를보면 둘중하나가 너무나도 힘들었던 시기인듯하네요 돈이없어서 미친듯이신경질적일때 많이들떠나갔네요... 2022. 2. 14.